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재활용업체 '자연친화' 협력체계 구축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10-15 16:33:50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UMFF·집행위원장 엄홍길)는 지역 친환경 기업 ㈜원더플라스틱(대표 김민석)과 협력, 10주년 올해 영화제에서 100%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친환경 명찰을 제작·활용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명찰은 원더플라스틱이 전담해 울산테크노파크의 지원을 받아 제작됐다. 명찰은 폐플라스틱을 100% 판재로 가공해 완성됐다. 이 과정에서 원래의 다양한 폐자원의 색상이 자연스럽게 조합되도록 수차례의 공정과 시행착오를 거쳤다고 움프 측은 전했다.
영화제 측은 지난 7월 원더플라스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기업과의 상생 및 지속가능한 축제를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협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영화제'라는 방향성을 실천하는 상징적 사례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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