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신규 지방공무원 902명 선발...올해 시험 총 3회 시행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2-14 16:21:29

행정 316명, 시설 188명, 복지 53명, 공업 49명, 농업 44명

충북도는 올해 신규 지방공무원 902명 선발키로 하고 14일 '2025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충북도청 전경.[KPI뉴스 자료사진]

 

직급별 선발인원은 6급 1명, 7급 9명, 8급 35명, 9급 826명, 연구사 18명, 지도사 13명이며, 직렬별로는 행정직 316명, 시설직 188명, 사회복지직 53명, 공업직 49명, 농업직 44명 등이다.

 

사회적 약자 등 공직 진출 확대를 위해 장애인 67명, 저소득층 16명, 보훈부추천자 9명과 함께, 기술계고 졸업자에게 공직 임용 기회를 제공하기위해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 19명을 구분해 선발한다.

 

올해 시험은 총 3회 시행하며 3월 수의 및 수의연구 직렬에 대한 서류전형, 면접시험을 시작으로, 6월 21일 8, 9급, 11월 1일 7급 및 연구, 지도사 등 필기시험을 시행하고 선발 예정인원의 110%를 선발해 면접시험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8·9급 공개경쟁임용시험 중 5과목을 치르는 필기시험에서 국어, 영어 과목이 지식암기 위주에서 현장 직무와 밀접한 사고력 평가 중심으로 전환돼 출제되며 종전 100분 시험시간에서 10분 늘어난 110분으로 시행된다.

 

홍은주 도 인사혁신과장은 "행정 환경 변화와 공직 내 인력수요를 면밀히 분석하여 채용 규모를 설정했다."면서, "도민을 위한 봉사의 정신과 창의적 사고, 우수한 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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