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소식]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실시-향교 춘기석전대제(춘향제) 봉행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4-03-14 16:28:20

경남 합천군은 13일부터 10월 18일까지 공중위생영업소의 위생관리 수준 제고 및 서비스 질적 향상 도모를 위해 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 합천군 청사 전경 [합천군 제공]

 

공중위생서비스평가는 2년 주기로 업종을 달리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올해 공중위생서비스평가 대상은 숙박업(64개소), 목욕장업(22개소), 세탁업(16개소) 등이다.  위생담당 공무원 및 명예 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해당 업소를 방문해 평가도구 표에 의한 현지 조사 및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올해는 경남에서 개최되는 양대체전(전국체전 및 전국장애인체전)을 대비하기 위해 숙박업 평가를 우선 실시한다. 

 

합천 향교 춘기석전대제(춘향제) 봉행

 

▲ 김윤철 군수가 합천향교 대성전에서 춘기석전대제(춘향제)를 봉행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합천향교(전교 황덕용) 춘향제가 14일 오전 합천향교 대성전에서 기관단체장, 유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됐다.

 

이날 춘향제 초헌관에는 김윤철 군수, 아헌관은 조두현 전 야로면 주민자치위원장, 종헌관에는 김도호 가야 유림회장이 각각 맡았다.

 

합천군은 4개소의 향교가 있는 유림의 고장으로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유교 성·현인의 위패를 모시고 추모하는 제사의식으로 매년 봄·가을 2차례에 걸쳐 봉행해 오고 있다.

 

UPI뉴스/김도형기자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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