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애 김해시의원 "배달 라이더 고용안정 위해 직업화 필요"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4-03-12 17:08:26

배달이륜차 운전자 교통안전교육에서 배달업계 구조적 문제 지적

'배달 라이더'로 불리는 이륜 자동차 운송 노동자들의 고용안정을 위해 직업화가 필요하다는 제안이 경남 김해시의원으로부터 나왔다.

 

▲ 이미애 김해시의원 [UPI뉴스 DB]

 

이미애 김해시의회 의원은 11일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진행된 '2024 상반기 배달이륜차 운전자 교통안전교육'에 참석해 지방의회 차원의 '배달 라이더' 지원 방향을 제언했다.

 

경남도 교통문화연수원이 배달 이륜차의 교통사고 분석 및 예방, 불법 이륜차 단속 기준과 처우 개선 및 지원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이날 교육에서 이 의원은 먼저 배달업계의 구조적 문제와 사회적 인식 저하를 지적했다.

 

특히 경기도의회의 배달 이륜차 노동자에 대한 안전교육과 지원을 위한 연구용역 사업 등을 언급하며 "국가와 지자체 차원의 다각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