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하남스포츠센터 시범운영-고택 종갓집 '달빛 풍류' 공연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5-30 21:01:38

경남 밀양시 하남스포츠센터가 오는 8월 1일 정식 개관에 앞서 6월 3일부터 무료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하남스포츠센터 모습[밀양시시설관리공단 제공]

 

하남스포츠센터는 25m 7레인과 유아 풀 수영장, 헬스장, 배드민턴과 농구 모두 가능한 다목적 체육관, 그룹수업용 GX실, 문화강좌실 등으로 구성됐다.

 

시범운영 기간 중 이용객의 편의와 안전을 고려해 수영장은 시간대별로 70명까지 입장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하남스포츠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최영태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시범운영 기간에 이용객 의견을 적극 수렴해 시설물 개선과 보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전통의 멋, 밀양 고택으로 달빛 풍류 즐기러 오세요"

 

▲ 지난해 진행된 달빛풍류 공연 모스 [밀양시 제공]

 

오는 31일 오후 7시 30분 교동 밀양향교3길 12 손병순 고가에서 '2024년 고택 종갓집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달빛 풍류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일통고법보존회 대구 경북지회를 초청해 멋스러운 고택에서 세악합주, 판소리, 가야금·해금 2중주, 남도민요 등 다양한 전통 음악을 선보인다. 달빛 풍류 공연은 혹서기 7~8월을 제외한 오는 10월까지 매월 넷째 주 금요일마다 열린다.

 

공연 관람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 대표 누리집 행사·공연 일정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2024년 고택 종갓집 활용사업'은 밀양시 주최, 문화나눔 주관, 국가유산청이 후원하는 사업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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