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소상공인 온라인시장 진출 돕기위해 SK스토아와 맞손

박상준

psj@kpinews.kr | 2023-09-11 16:10:30

다양한 유통 채널 연계한 소상공인 상품홍보 강화 위해

대전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SK스토아와 11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온라인 판로지원 업무협약을 맺은 이장우 시장과 윤석암 SK스토아 대표. [대전시 제공]

 

주요 협약 내용은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 구축 등 온라인 판로지원사업 확대와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을 위한 교육컨설팅, 온라인 채널 입점 등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지원, SK스토아의 다양한 유통채널 연계한 소상공인 상품홍보 강화이다.


그동안 대전시는 소상공인의 새로운 판로 확보를 위해 대전형 라이브커머스 전용 플랫폼(라이브대(전)장(터))을 구축해 현재까지 총 65회 실시간 방송 판매를 통해 2억 1200여만 원의 누적 매출액을 달성했다.


윤석암 SK스토아 대표는 “대전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고자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판로 확대뿐 아니라 TV 쇼핑 기업의 노하우를 살려 대전 지역 소상공인들이 직접 모바일 ‘라방’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도움을 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장우 시장은 “소비ㆍ유통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서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역량 강화 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우수 상품을 발굴ㆍ홍보해 지역 소상공인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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