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끼' 김관훈 대표, 광양 청년창업가에 성공 사례 공유했다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8-21 16:14:40

포스코 광양 스타트업 콘서트 초청

'두끼떡볶이' 창업자 김관훈 대표가 지난 19일 광양 성황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포스코 '광양 스타트업 콘서트'에 초청돼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 김관훈 '두끼떡볶이' 창업자 겸 대표가 지난 19일 광양 성황동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스타트업 콘서트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광양제철소 제공]

 

21일 광양제철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포스코가 광양지역에 창업 친화적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광양벤처밸리' 사업의 일환으로, 성공 창업 사례를 공유하고 벤처 친화적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대표는 '매운맛 창업, 달콤한 성공'을 주제로 창업 스토리와 성공 비결, 스타트업 CEO가 갖춰야 할 리더십을 전했다.

 

그는 푸드트럭을 운영하던 시절을 토대로 지난 2014년 '무한리필 즉석떡볶이' 전문 프랜차이즈 '두끼'를 창업, 1년 만에 전국 50여 매장을 확장했고 2019년에는 연매출 2000억 원을 돌파했다.

 

이후 중국을 시작으로 미국, 대만, 싱가포르, 베트남 등 해외시장에 진출해 현재 400여 개 매장을 운영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켰다.

 

김 대표는 창업 전략과 실패 극복 사례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했으며 이에 대한 아낌없는 조언을 통해 참석자로부터 공감을 이끌어냈다.

 

김 대표는 "좋아하는 한 가지에 몰입할 때 비로소 길이 열린다"며 "내가 5년 안에 반드시 이뤄야 할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것이 성공의 출발점이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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