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2' 고주원♥김보미, 제주 데이트 중 진심 고백

김현민

| 2019-09-04 16:32:42

'연애의 맛2' 5일 방송서 고주원 김보미 커플 진심 담긴 대화 공개

'연애의 맛2'에서 '보고 커플' 고주원, 김보미가 제주도에서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 5일 방송되는 TV조선 '연애의 맛2'에서는 고주원 김보미 커플이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TV조선 제공]


4일 제작진에 따르면 다음 날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2' 15회에서는 고주원이 김보미만을 위한 영상을 선물하고 두 사람이 처음으로 서로에게 진심이 담긴 속마음을 전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앞서 녹화에서 '보고 커플'은 제주도 숙소 거실에서 야식으로 해물탕을 먹으며 여느 때와 다름없이 데이트를 이어갔다. 고주원은 김보미를 이끌고 숙소 앞 정원에 미리 설치해둔 텐트로 향했고 곳곳에 숨겨둔 선물들을 보물찾기하듯 전하는 이벤트를 선사했다.


찾은 선물이 마음에 들었던 김보미는 고주원이 '연애의 맛' 편집실을 찾아 직접 편집한 '보미 영상'을 선물로 받고 기뻐했다. 고주원은 자신의 시선으로 본 김보미의 모습을 모은 영상이라고 설명했고 김보미는 영상을 본 직후 "만감이 교차한다"며 감격했다.

그럼에도 김보미의 얼굴에서는 불편한 기색이 보였고 그런 김보미가 신경 쓰였던 고주원은 김보미에게 힘든 일이 있는지 물었다. 김보미는 공항에서 일하면서 사람들이 어떤 관계인지 물어볼 때마다 어떤 대답도 할 수 없어 곤란했다고 고민을 털어놓으며 "과연 우리가 밖에서 만났으면 어땠을까요"라고 질문해 긴장감을 높였다.

김보미의 말을 들은 고주원은 진지하고 조심스럽게 자신의 속마음을 말했다는 전언이다.

제작진은 "어느 날 갑자기 김보미에게 서프라이즈를 해주고 싶다며 편집실로 달려와 영상을 편집하는, 고주원의 변화에 제작진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며 "오로지 김보미만을 위해 준비한 '전지적 주원 시점' 영상과 '보고 커플'의 현 관계에 대한 해답이 담길 방송에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고주원, 김보미가 출연하는 '연애의 맛 시즌2'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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