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형 늘봄정책' 일타강사 자처한 하윤수 교육감, 순회 정책설명회 마무리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2-07 16:14:41
16개 구·군-5개 교육지원청 권역별로 강행군…"몸살이 나도 가야할 길"
▲ 하윤수 교육감이 '늘봄정책' 설명회를 갖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 제공]
'부산형 늘봄 정책' 일타 강사를 자처한 하윤수 교육감이 7일 북구를 마지막으로 16개 구·군과 5개 교육지원청을 순회하는 정책 설명회를 마무리했다.
지난달 29일 수영구부터 시작된 설명회를 통해 하윤수 교육감은 맞춤형 교육·돌봄 서비스 '부산형 늘봄 정책' 전반에 대해 직접 강의,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하 교육감은 돌봄을 희망하는 초등학교 1∼3학년을 모두 수용하기 위한 공간 확보 방안, 학습형 방과 후 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을 세세히 설명했다.
하 교육감은 "좋은 정책을 만들고 발표하는 것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입에 단내가 나고 몸살이 나도 가야만 할 길"이라며 "학부모님의 돌봄 걱정과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늘봄 정책 추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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