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광주시장,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강소기업 방문…민생·미래 챙겨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10-02 16:05:38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둔 2일 전통시장과 지역 강소기업을 찾아 민생경제와 미래산업 현장을 점검했다.
강 시장은 이날 오전 양동시장을 방문해 장바구니 물가를 살피며 "상인의 시름을 덜어드리는 것이 최우선이다. 시민의 생활물가 부담을 낮추겠다"고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광주시는 지난 9월부터 연말까지 광주상생카드 할인율을 7%에서 13%로 확대했고, 1~5일 양동시장 등 11개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강 시장은 이어 북구 첨단산단의 복층유리 제작설비 전문기업 ㈜아이지스를 방문해 "지역 강소기업이 자금난으로 발목 잡히지 않도록 지원하겠다"며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광주시는 경기 둔화로 투자 자금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상반기 300억 원에 이어 100억 원의 구조고도화자금을 추가 지원하고 있다. 또 수출진흥자금을 30억 원에서 50억 원으로 확대하고, 경영안정자금 이차보전도 2~4% 지원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전통시장은 시민생활과 밀접한 민생경제의 근간이고, 아이지스와 같은 강소기업은 광주의 미래산업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자산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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