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광주시장,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강소기업 방문…민생·미래 챙겨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10-02 16:05:38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둔 2일 전통시장과 지역 강소기업을 찾아 민생경제와 미래산업 현장을 점검했다.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2일 서구 양동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시민 등과 명절 인사를 나누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강 시장은 이날 오전 양동시장을 방문해 장바구니 물가를 살피며 "상인의 시름을 덜어드리는 것이 최우선이다. 시민의 생활물가 부담을 낮추겠다"고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광주시는 지난 9월부터 연말까지 광주상생카드 할인율을 7%에서 13%로 확대했고, 1~5일 양동시장 등 11개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강 시장은 이어 북구 첨단산단의 복층유리 제작설비 전문기업 ㈜아이지스를 방문해 "지역 강소기업이 자금난으로 발목 잡히지 않도록 지원하겠다"며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2일 서구 양동전통시장에서 광주시 물가안정모니터요원, 소비자단체 회원 등과 함께 '물가안정캠페인'을 한 뒤에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시는 경기 둔화로 투자 자금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상반기 300억 원에 이어 100억 원의 구조고도화자금을 추가 지원하고 있다. 또 수출진흥자금을 30억 원에서 50억 원으로 확대하고, 경영안정자금 이차보전도 2~4% 지원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전통시장은 시민생활과 밀접한 민생경제의 근간이고, 아이지스와 같은 강소기업은 광주의 미래산업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자산이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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