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F-4 팬텀 전투기 전시 '안보역사존' 개소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12-18 16:10:58
북부동 현장에 호국 영웅 기록 함께 전시
경남 양산시는 17일 북부동 '안보역사존' 현장에서 나동연 시장을 비롯해 곽종포 시의회 의장, 안보 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북부동 '안보역사존'은 퇴역 F-4 팬텀 전투기를 실물로 전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 출신 호국 인물과 그들의 호국 활동을 기록한 안내판을 설치해 살아있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된다.
양산시는 '안보역사존' 개소를 통해 하드웨어(안보 시설)와 소프트웨어(방위 태세)를 모두 갖춘 '안보 으뜸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게 됐다. 양산시는 최근 경남도가 주관한 '2025년 을지연습 평가'에서 도내 '최우수 시'로 선정된 바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안보역사존이 시민들이 일상 곁에서 자연스럽게 안보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F-4 팬텀 전투기 등을 배경으로 가족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남기며 추억을 쌓는 지역의 새로운 명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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