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석유비축기지서 유관기관·지역민 합동 재난훈련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11-12 16:12:58
"지역사회와의 유기적 협력 시스템 재확인"
한국석유공사는 12일 동해 석유비축기지에서 김동섭 사장 주재로 소방서와 경찰 등 16개 기관이 참가한 가운데 '2025 재난대비 상시훈련'을 실시했다.
| ▲ 김동섭 사장이 12일 동해 석유비축기지에서 '재난대비 상시훈련' 시작을 알리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제공]
올해 훈련은 동해 석유비축기지에 저장된 비축유를 비상 출하하던 중 지진 발생으로 입·출하대에서 유류가 누출돼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 특히, 동해 지역단체인 북평 자율방범대·의용소방대·청년자율방재단 등이 재난 발생 신고 등 훈련 임무를 부여받고, 북평주민자치위원회·북평통장협의회 등이 국민체험단으로 평가과정에 참여했다.
이 같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훈련 참여로, 실제 재난 발생시 유관기관 등과 유기적으로 협업해 대응할 수 있는 비상체계를 재확인했다고 석유공사는 강조했다.
김동섭 사장은 "이번 훈련으로 동해 석유비축기지의 재난대응역량을 강화했을 뿐 아니라 지역사회와의 유기적 협력 시스템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재난대응훈련 실시로, 지역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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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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