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내포첨단산단에 '자동차부품인증지원센터' 오픈

박상준

psj@kpinews.kr | 2023-11-27 17:27:48

부품산업 활성화와 수리 서비스, 택배 등 긍정영향 기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27일 충남 내포신도시내 내포첨단산단에서 자동차부품인증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내포첨단산단내 자동차부품인증지원센터 전경.[충남도 제공]

 

자동차부품인증지원센터는 1만 5297㎡ 부지에 연면적 9006㎡ 규모로 조성됐으며, 시험동과 사무동 등 총 2동으로 등화시험실·기계기구시험실·외장부품시험실·제원측정실 등 22개 실험실과 사무·관리 시설을 구축했으며 총 63종의 장비를 갖췄다.


센터는 자동차관리법 소관 자동차부품 관련 제도·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산하 기관으로 설립됐으며, 업체가 제작한 자동차 대체부품이 순정품과 동일한 품질을 확보했는지 평가하는 국가 공인 전문기관이다.


도는 이번 센터 개소로 도의 주력사업인 자동차부품산업의 활성화와 함께 석유화학기초제품, 기타 금속제품 등 후방 산업과 수리 서비스, 택배, 도로 운송 등 전방 산업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을 기대하고 있다.


개소식에서 전형식 충남도 정무부지사는 “중소기업에게 일회성 현금을 지원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마음껏 경쟁하고 커갈 수 있는 판을 짜주는 것”이라며 “자동차부품인증지원센터는 원스톱 인증·지원 체계를 구축해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부품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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