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부울경 막판 공천 경선 여론조사에 후보들간 SNS 홍보 안간힘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3-07 16:31:06
'부산 사하을' 조경태 vs 정호윤, '울산 중구' 박성민-김종윤-정연국 각축
'경남 창원의창' 김종양 vs 배철순, '김해갑' 권통일-김정권-박성호 3파전 ▲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지난 1일 중앙당사에서 제3차 경선 지역 결과 발표를 하고 있다. [뉴시스]
'경남 창원의창' 김종양 vs 배철순, '김해갑' 권통일-김정권-박성호 3파전
국민의힘 4.10 총선 공천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부산 1곳, 울산 1곳, 경남 2곳 등 20개 지역구의 후보를 확정하기 위한 4차 경선 여론조사가 7~8일 진행된다.
부산 사하을에서는 5선 조경태 의원과 정호윤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맞대결을 벌이고, 울산 중구에서는 박성민 의원-김종윤 전 국회부의장 보좌관-정연국 전 청와대 대변인이 3자 경선을 치른다.
경남 창원·의창에서는 김종양 전 경남경찰청장-배철순 전 대통령실 행정관의 2파전이, 김해갑에서는 권통일 전 교육부 장관 정책보좌관-김정권 전 의원-박성호 전 경남도 행정부지사의 3파전이 예정돼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해당 후보들은 SNS를 통해 마지막 호소에 나서는 한편 지지 선언을 이끌어내기 위해 안간힘을 벌이고 있다.
김정권 예비후보는 6일 페이스북과 밴드에 호소문을 올려 "본선 경쟁력에서 월등하게 이길 후보"라며 다른 후보들과의 차별화에 노력했다.
전·현직 시의원과 학부모 모임의 잇단 지지선언에 고무돼 있는 정호윤 사하을 예비후보는 "준비된 젊은 일꾼으로서, 구민의 염원을 모아 관광·산업·교육·주거의 명품도시이자 서부산의 중심도시로 키워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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