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산촌 살아보기' 시범사업 결과 보고회 열어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4-05-29 16:08:58

대구 남구 주민 56명, 4기 나눠 매주 2박3일간 합천 스테이 경험

경남 합천군은 28일 군청에서 김윤철 군수, 이선기 부군수 및 국·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시 남구와 연계 산지이음 프로젝트 '수려한 산촌 살아보기 시범사업 결과 보고회'를 가졌다. 

 

▲ 김윤철 군수가 '수려한 산촌 살아보기 시범사업 결과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합천군 제공]

 

5도 2촌(닷새는 도시, 이틀은 농촌) 라이프스타일에 편승한 산지이음 프로젝트는 한 달 동안 4기로 나눠 매주 2박 3일을 합천에서 살아보는 수려한 산촌 살아보기 사업이다. 주민공정 여행사 합천댕김㈜에서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올해 귀촌 귀농에 관심있는 대구시민 56명은 합천에 머물면서 임·농업, 관광, 힐링 등 다양한 분야를 체험했다. 또 선배 귀농인과 포럼을 통해서 귀농 귀촌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토로하고 선배 귀농 귀촌인들이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산촌 살아보기 사업을 통해 군은 관계인구의 확장으로 로컬푸드 판매와 지역 농업인의 소득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사이클로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윤철 군수는 "수려한 자연경관과 맑은 물, 깨끗한 공기, 따뜻한 사람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며 "뛰어난 레저 .스포츠 인프라 등을 활용해 대구시와 합천군이 다양한 분야에 지속 가능한 연계사업을 발굴해 웰니스 도시 합천의 이미지를 높여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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