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6~27일 밀양서 개최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4-25 15:56:00

역대 최초로 야외 개막식 진행

경남 밀양시는 26~27일 이틀 동안 시내 일원에서 제27회 경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 제27회 경남도장애인생활체전 홍보 포스터

 

밀양시와 도 장애인체육회 공동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잘 사는 밀양! 시민이 행복한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경남 18개 시·군 3277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한다.

 

밀양시는 슐런·볼로볼·셔플보드 등 20개 종목에 197명(선수 103명, 감독 4명, 보호자 37명, 인원 53명)으로 선수단을 구성했다.

 

이번 대회는 밀양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장애인생활체육대회로, 올해 밀양시장애인체육회가 신설된 해여서 더욱 의미가 크다는 게 밀양시의 설명이다. 

 

특히 올해 대회 개회식은 경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밀양종합운동장 야외에서 치러져, 한층 웅장한 행사로 꾸며진다. 

 

밀양시는 이번 행사를 앞두고 안전관리 대책에 부심하고 있다. 종목별 경기장과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개회식장을 사전 점검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경기장마다 구급차와 의료진을 상시 대기시킬 계획이다.

 

안병구 시장은 "제27회 경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경남도민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많은 분이 오셔서 화합과 축제의 장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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