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2월23일까지 송아지 구제역 백신접종 실시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1-31 16:01:16
경남 함안군은 2월 1일부터 23일까지 한우와 젖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송아지 구제역 백신접종을 실시한다.
구제역 백신접종 프로그램은 2개월령에 1차 접종, 4주후 2차 접종, 그 이후 4~6개월 간격으로 진행된다. 백신 제품별로 조금씩 차이가 있다.
함안군은 소 사육 354농가의 2487두에 대해 2024년 위촉된 공수의 5명을 투입한다.
함안군 관계자는 "구제역 백신접종은 연간 6회 이상 진행되며 그중 4월과 10월을 외에는 송아지 위주의 접종을 실시한다"며 "이를 통해 우리 군은 국내 최고 수준의 구제역 항체가를 유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병국 함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작년 5월에 전국 11차례 구제역이 발생한 만큼, 군 축산업의 발전과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구제역 예방접종이 반드시 필요하므로 군민께서는 접종에 협조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구제역 백신접종을 통한 피해사항은 군 농업기술센터 동물방역담당으로 보상절차를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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