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추석 연휴 금융사기 예방수칙' 안내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10-02 15:46:41

카카오뱅크는 '돈이 되는 이야기' 콘텐츠 서비스를 통해 추석 연휴를 앞두고 금융사기 예방법을 안내하는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 카카오뱅크, 추석 연휴 금융사기 예방 정보 안내. [카카오뱅크 제공]

 

추석 연휴는 온라인 쇼핑, 택배 배송, 현금 송금 등 금융 활동이 크게 늘어나는 시기로 금융사기 조직들에게는 '성수기'가 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카카오뱅크가 제시한 금융사기 예방 행동수칙은 △가족·지인 송금 요청 시 반드시 직접 통화로 확인 △배송조회·소비쿠폰 등 출처 불분명 문자 내 URL 클릭 금지 △개인정보·비밀번호·인증번호 요구는 무조건 의심 △거래 알림·지연이체 등 예방 서비스 적극 활용 △의심스러운 상황 발생 시 즉시 신고 등 총 다섯 가지다.

 

특히 명절 기간에는 가족이나 지인을 사칭한 피싱 문자를 주의해야 한다. 또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활용한 피싱 시도가 늘어날 수 있다. 선물 배송이 활발한 시기를 노리고 '택배 분실', '배송지 재확인'을 빙자한 스미싱도 활발할 수 있다. 출처가 불분명한 URL은 절대 클릭하지 말아야 한다고 카카오뱅크는 당부했다.

 

카카오뱅크는 연휴 기간에도 이상거래탐지시스템을 통해 모든 금융 거래를 24시간 모니터링하고, 금융사기 대응 전담 인력을 상시 배치하기로 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지능적으로 진화하는 금융사기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고객과 은행의 공동 노력이 필수적"이라며 "피해 방지를 위한 철저한 대응과 적극적인 정보 전달로 안전한 금융 생활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