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청년가게 9호점 오픈-군수배 그라운드골프대회 성료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5-03 16:35:41
경남 의령군은 소상공인 창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청년가게' 9호점이 지난 4월 30일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청년 소상공인 창업 지원사업'은 예비 청년 소상공인의 창업 지원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의령군의 청년 정책사업이다.
2021년 청년몰 조성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45개의 사업계획서가 접수됐다. 지금까지 심사를 통과한 9개의 청년 가게가 탄생했다. 군은 올해 말까지 2개 소를 추가로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청년가게 9호점 '의령 청운'은 낮에는 군민 대상으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밤에는 와인바로 운영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의령에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참신한 아이템이라는 평가를 받아 최종 선정됐다.
'의령 청운' 대표 김동진(30) 씨는 의령에서 나고 자라 성인이 된 후 서울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예술기획자로서 전시·미술프로그램·축제 등을 기획하는 일을 해왔다.
제14회 의령군수배 그라운드골프 대회 개최
의령군그라운드골프협회(회장 하만용)가 주최한 제14회 의령군수배 그라운드골프대회가 2일 서동생활공원 다목적구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대회는 오태완 군수를 비롯해 경남도 그라운드골프협회장, 기관사회단체장, 그라운드골프 동호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진행됐다.
그라운드골프는 골프와 게이트볼의 장점만 딴 스포츠로 골프채를 이용해 공을 굴려 쳐서 홀에 넣는 경기다. 경제적으로 부담이 없고, 규칙도 간단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운동이다.
대회에는 의령읍분회를 비롯한 13개 읍·면 동호인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쳤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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