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버스' 타고 성남 간 김동연 "오늘도 열심히 달리겠다"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11-07 15:49:04

"스타트업 천국 대한민국 만들기 위한 지원 계속"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오늘도 열심히 달리겠다"고 밝혔다.

 

▲ 7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성남 판교를 향하는 '달달버스' 안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동연 sns 캡처]

 

김 지사는 7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달달버스, 오늘은 성남으로 달려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어린 시절 살았던 곳이라 더욱 감회가 남다르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 지사는 14번째로 성남 판교를 방문해 스타트업 천국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한국 혁신 스타트업 서밋'은 경기도와 세계경제포럼이 공동 개최하는 스타트업을 위한 행사다.

 

세계경제포럼은 전 세계 정부, 기업, 학계, 시민사회 등 각계 리더들이 모여 세계 경제와 사회의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국제 비영리 민간회의다. 매년 1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연차총회(다보스 포럼)를 개최하는 기관으로 유명하다.

 

김 지사는 환영사에서 "세계경제포럼과 함께 코리아 프런티어스 프로그램을 하게 됐다. 코리아프런티어스를 필두로 유니콘기업이 탄생하도록 전폭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 프론티어스(Korea Frontiers)'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와 세계경제포럼(WEF)이 공동 개발한 대한민국 최초의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 프로젝트다.

 

그러면서"오래 전부터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을 스타트업 천국으로 만드는 꿈을 꾸어 왔고 이를 위해 두 가지를 꾸준히 추진해왔다"면서 "첫 번째는 스타트업의 무대를 세계로 넓히고 과감하게 투자하는 것, 두 번째는 스타트업 지원 시스템과 생태계를 바꾸는 것이었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