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여성농업인聯 이웃돕기 성금-하남읍 밑반찬 나눔봉사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5-08 16:06:15

사단법인 한국여성농업인 밀양시연합회(회장 이인숙)는 8일 부북면 화재 피해 농가에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 여성농업인 밀양시연합회 회원들이 8일 부북면 화재 피해 농가에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한국여성농업인 밀양시연합회는 밀양 농업의 발전과 여성 농업인의 경제적, 사회적 복리증진을 위해 지난 2000년에 설립됐다. 이번 성금 전달은 이웃 농가의 안타까운 화재 소식을 들은 회원들의 모금으로 마련됐다.

 

이인숙 회장은 "화재로 실의에 빠진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다행이며, 앞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아 밀양 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밀양시 하남읍자원봉사회, 어버이날 맞이 식료품 전달

 

▲8일 하남읍 자원봉사회 회원들이 밑반찬 나눔봉사를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밀양시 하남읍 자원봉사회(회장 박용옥)는 8일 식료품을 구입해 홀몸어른, 장애인가구 등 취약계층 50세대를 방문해 전달했다.

 

하남읍 자원봉사회는 밀양상생나눔재단의 지원을 받아 월 1회 회원들이 모여 제철 재료를 활용한 밑반찬을 직접 조리 전달하는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달에는 어버이날을 기념해 롤케이크와 두유를 사서 대상자들께 직접 전달해 어른들의 안부와 건강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용옥 회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홀로 외로우실 어르신들께 우리의 방문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좋겠고, 주변에 따뜻한 이웃이 함께 있다는 걸 느끼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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