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스포츠컴플렉스 일광유원지 전용 진입도로 개설 본격화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5-21 15:32:39
주차면 88면도 추가 확보…2025년말 준공
부산 기장군은 최근 일광유원지 전용 진입도로 개설 등을 위한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 ▲ 일광유원지 전용 진입도로 위치도 [기장군 제공] '일광유원지 진입도로 및 주차장 조성'은 국내 최대 규모 스포츠콤플렉스인 일광유원지의 원활한 통행과 이용객들의 주차편의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일광유원지 인접 국도인 국도 14호선과 일광유원지를 연결하는 길이 53m 폭 18m의 진입도로를 개설하고 주차면 88면을 추가 확보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어 "향후 일광유원지가 완성되면, 각종 대회 유치와 전국 스포츠인의 방문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것은 물론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잡아 군 브랜드 이미지 상승 역할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일광유원지 조성사업'은 부지면적 45만2499㎡에 군민체육공원(국민체육센터, 실내게이트볼장), 월드컵빌리지(종합운동장, 유스호스텔, 축구공원), 야구테마파크(정규구장, 리틀·소프트볼구장, 박물관, 체험관 및 연습장) 등 다목적시민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향후 실내게이트볼장 및 배드민턴장(올해 6월)과 실내야구연습장 및 야구체험관(2025년 5월), 한국야구박물관(내년 하반기) 등이 준공될 예정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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