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 벽면' 상설 갤러리 운영하는 밀양시, 5월까지 신진작가 7인 전시회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2-05 15:58:18
경남 밀양시는 청사 내 운영 중인 '갤러리'에 올해 첫 전시인 'MY ARTIST 2024'를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밀양지역 신진작가 7인(김수진·김상일·이영미·김윤경·남정순·황일섭·오남정)의 공예·회화·조소 등 복합장르 50여 점의 작품이 오는 5월까지 선보인다.
'밀양시청 갤러리'는 민원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지하 1층, 지상 1∼3층 복도 벽면에 작품을 걸고, 이를 비추는 조명을 설치하는 구조로 2022년 11월에 조성됐다. 전체 규모는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전시장과 비슷하다.
지난해까지 총 네 차례의 전시를 통해 지역예술인의 회화·조소·사진 등 183점의 작품이 선보였다.
윤진명 문화예술과장은 "지역예술인에게 전시 공간 마련으로 작품 홍보 기회를 제공하고, 시청을 방문하는 누구나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쉼과 여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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