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철 합천군수, 웰니스산업협회 주관 'K-웰니스 리더'로 뽑혀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4-05-23 15:49:48
김윤철 경남 합천군수는 23일 서울 aT센터에서 개최된 '2024 K-웰니스 푸드&투어리즘 페어'에서 K-웰니스 리더로 선정돼 표창을 수상했다.
K-웰니스 푸드&투어리즘 페어는 한국 웰니스산업 협회(회장 김미자)와 한국관광지원 서비스업 협회 주최로 열리는 온·오프라인 홍보 박람회다.
'K-웰니스 리더'는 웰니스 산업 발전에 기여한 국회의원, 광역·기초 단체장,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국 웰니스산업 협회가 수여하는 표창이다. 올해는 김윤철 합천군수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합천군은 가야산과 황매산 등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진 경남의 대표적인 웰니스 관광도시다. 2021년에 K-웰니스 도시 선정과 K-웰니스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23년에도 자연 숲 캠핑부문 K-웰니스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산림청이 선정한 대한민국 100대 명품 숲에 포함돼 있는 '가야산 소리길 숲'을 비롯해 올해 4월 개장된 황매산 숲속 야영장 등 37개의 캠핑장이 운영되고 있어, 대외적으로 웰니스 관광도시로 인정받고 있다.
김윤철 군수는 "합천군은 황강의 맑은 물과 황매산, 가야산 등 수려한 자연을 바탕으로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과 편의시설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국내에서 으뜸가는 웰니스 명품도시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합천군은 23~24일 열리는 K-웰니스 푸드&투어리즘 페어 행사장에 '황매산 숲속 야영장'을 테마로 홍보부스를 꾸며,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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