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글로벌모터스, 누적 생산 20만대 달성…지역경제·글로벌 경쟁력 강화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9-08 15:22:20
광주글로벌모터스가 누적 생산 20만대를 돌파, 지역경제 활성화와 글로벌 완성차 경쟁력 강화 성과를 동시에 거뒀다.
광주광역시는 8일 오전 '캐스퍼 20만대 양산 기념 근무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열어 GGM 임직원 노고를 격려했다.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 윤몽현 GGM 대표이사,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등이 참석해 성과를 축하했다.
GGM은 합리적 가격과 실용적 디자인, 친환경 기준 충족으로 독일을 비롯한 유럽, 일본 등 66개국에서 흥행 돌풍을 이어가며 '메이드 인 광주'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현재까지 682명이 고용돼 있으며 향후 2000명 규모까지 고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세계적 불황과 수출시장의 불확실성을 뚫고 국내 제1호 상생형일자리 기업인 GGM의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입증해냈다"며 "GGM은 목표생산량 추가 달성과 차종 다변화를 통해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고,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을 만드는 1등 공신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GGM은 2021년 9월 '캐스퍼' 1호차 양산을 시작해 2023년 10월 10만대를 달성했으며, 지난해 7월부터는 전기차 '캐스퍼 일렉트릭'을 본격 생산했다.
이어 10월에는 전기차 수출명 '인스터'를 해외시장에 선보이며 양산 4년여 만에 누적 생산 20만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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