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2차 경기도 철도망 계획 빠르게 추진되도록 최선 다할 것"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6-01-09 15:20:02

"출퇴근 하루 1시간의 여유'가 도민 삶 바꾸고, 경기도 풍경·미래 바꿀 것"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9일 "'출퇴근 하루 1시간의 여유'가 도민의 삶과 경기도의 풍경과 미래를 바꿀 것"이라고 밝혔다.

 

▲ 9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신속 추진을 위한 국회 토론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제2차 경기도 철도망 계획이 빠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앞서 2021년 9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용역을 통해 수립한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고시된 바 있다.

 

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는 총 12개 노선, 연장 104.48km, 총사업비 7조2000억 원 규모의 △월곶배곧선 △용인선 연장 △수원도시철도 1호선 △모란판교선 △성남도시철도 1호선 △성남도시철도 2호선 △김포골드라인 학운연장 △판교오포선 △동백신봉선 △가좌식사선 △대곡고양시청식사선 △덕정옥정선 등이 담겨있다.

 

김 지사는 "작년 12월 국토부 승인을 받고 한 달이 채 되기도 전에 여야 국회의원님들과 함께 토론회를 열었다. 도시철도망 신속 추진에 대한 강력한 염원과 의지가 모인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 지사는 "경기도민에게 교통은 곧 민생이고 삶이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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