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한 파주 적성면 일대 방역 긴급점검
김칠호 기자
seven5@kpinews.kr | 2024-01-19 15:48:23
오후석 행정2부지사 "추가 확산 막기 위해 방역수칙 준수 필요"
▲오후석 경기도행정2부지사(오른쪽)가 파주 적성 ASF 방역초소를 점검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파주 적성에서 9개월 만에 다시 ASF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오후석 경기도행정2부지사는 19일, 전날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파주시 적성면 일대 방역초소를 긴급점검했다.
오 부지사는 방역관들에게 "이동제한 긴급처분 소독 등 초동방역이 매우 중요한 상황"이라며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철저한 기본방역수칙 준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경기도는 반경 10㎞ 내 양돈농가 57호에 대해 예찰과 정밀검사를 진행하는 한편 거점소독시설 36개소와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양돈농장 전담관 251명을 동원해 방역지도 등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한편, 농식품부는 20일 오후 6시30분까지 김포‧파주‧연천‧포천‧양주‧고양‧동두천‧철원 일대 양돈농가 및 차량·시설 등에 대해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다.
KPI뉴스 / 김칠호 기자 seven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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