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ESG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5-30 15:18:30
부산항만공사(BPA)는 2023년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2021~2022년에 이어 세 번째다.
이번 보고서는 BPA의 ESG 경영전략에 기반, △성장 과정 및 주요 성과 △ESG 분야별 활동 및 성과 △정부의 공급망 대응 K-ESG 가이드라인 자체 수준진단 △ESG 공시 항목 등을 담고 있다.
또한 글로벌 정책변화에 발맞춰 △친환경·재생에너지 사용 확대 △생물다양성 보전 등 새로운 환경 이슈를 도출하는 체계적 ESG경영 활동 내용도 포함돼 있다.
BPA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배출전망(BAU) 대비 온실가스 9.6% 감축 △기준연도(2018년) 대비 초미세먼지 배출량 71% 감축 △100% 전기 동력원을 사용하는 국내 최초 완전자동화·친환경 항만인 신항 7부두 개장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지난해 지속가능경영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등 정부와 대외기관으로부터 12건의 표창과 13개의 인증을 획득하는 등 ESG경영 활동 전반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BPA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영문판 보고서는 오는 6월 영문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강준석 BPA 사장은 "ESG경영을 기반으로 초연결시대 항만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도하고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통해 365일 24시간 잠들지 않는 우리나라 물류의 심장인 부산항의 지속가능성을 더욱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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