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영업총연합회, 의협회관 앞에서 의사들 집단행동 중단 촉구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 2024-03-07 13:56:35
전공의 집단 사직 사태가 보름째 계속되는 가운데, 현장에 남은 의료진은 업무 과중으로 인한 피로를 호소하거나 환자 불편이 이어지는 등 의료 공백이 점차 커지는 모습이다.
이런 가운데 5일 오후 서울 용산 의협회관 앞에서 한국자영업총연합회 회원들이 '정부의 의료개혁지지' 선언과 '대한의사협회의 집단행동 중단과 업무 복귀를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다.
집회에 참석한 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연맹 등 자영업 단체들은 지난 메르스사태와 세월호 사건, 코로나팬데믹 등으로 많은 사업상의 손실을 겪어 오는 동안 2백만 자영업자들은 고령화로 접어들어 의료대란은 이들에게 큰 위험으로 다가오고 있다고 주장하며, 의료인들은 즉각 집단행동을 중단하고 의료현장으로 복귀할 것을 촉구했다.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