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의회 제295회 제2차 정례회 개회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5-11-25 15:21:18

23일간 총 44건 안건 심의

경남 합천군의회(의장 정봉훈)는 25일부터 23일간 일정으로 제295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 정봉훈 의장이 25일 정례회에서 개회사를 낭독하고 있는 모습 [합천군의회 제공]

 

이번 제2차 정례회에서 군의회는 △조례안 4건 △202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조례안 20건 △공유재산관리계획안 7건 등 총 44건의 의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26일에는 공유재산 관리계획 심의에 앞서 관련 현장을 직접 방문해 부서장으로부터 각 사업의 주요 현황에 대해 보고를 받고, 12월 3일에는 현장 확인 특별위원회를 운영하는 등 군정 주요 사업 현장을 점검하게 된다. 

 

개회 첫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신명기 의원은 '봉산면 술곡지구의 활용 및 지역재생 방안'을 요청했고, 김문숙 의원은 소나무재선충 대응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신경자 의원은 입영 장병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입영 지원금 제도 도입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정봉훈 의장은 이날 개회식에서 "내년 살림살이인 2026년 세입세출예산안과 기금운용 계획안 등 각종 안건 심의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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