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광주에 시니어 도시락 제조시설 개소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10-28 15:06:32
하나금융그룹은 광주광역시 광산구와 함께 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위한 반찬 도시락 제조시설 '한 끼를 채우는 행복 담:다' 개소식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광산구가 공간을 제공하고 하나금융그룹이 반찬 도시락을 제조할 수 있는 조리시설을 구축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광주 광산구를 시작으로 부산, 인천 등지에서도 '시니어 일자리 연계 지역사회 동반성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사업을 통해 근로 의지가 있는 지역 시니어를 도시락 조리·포장·배송 등의 과정에 고용해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 청소년 및 독거 어르신 가정 약 350곳에 도시락을 지원한다.
반찬 제조에 필요한 원재료는 지역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와 소상공인 점포에서 우선적으로 수급했다. 앞으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반찬·국·샐러드 도시락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시니어 일자리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우승구 하나은행 호남영업그룹 부행장은 "시니어 일자리 창출, 취약계층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일석삼조 사업"이라며 "시니어 세대의 안정된 경제활동과 사회참여를 돕는 포용금융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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