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 강종수·이수정 주무관 선정 등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6-21 15:50:55

원도심 이색 창업 점포 홍보 위한 팸투어 실시

경남 밀양시는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삼문동 강종수 주무관, 사회복지과 이수정 주무관 2명을 선발했다고 21일 밝혔다.

 

▲ 강종수·이수정 주무관

 

밀양시는 각 부서에서 추천한 7건의 우수사례에 대해 온라인 시민평가, 공무원 실무 심사와 인사위원회 심사 등 3차에 걸친 평가 후 2건의 적극 행정 사례를 최종 선정했다.

 

강종수 주무관은 대형폐기물 배출 시 수기 작성 스티커를 발급받아 부착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간소화하기 위해 바코드스티커 부착 방식을 제안했다. 이로써 민원인 대기시간 단축과 업무 처리 간소화로 온라인 시민평가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이수정 주무관은 밀양형 아이키움 배움터의 방학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하고 주말 프로그램을 신설함으로써 밀양형 아이키움 배움터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들에게는 포상금과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실적 가점, 포상 휴가 부여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밀양시, 원도심 이색 창업 점포 홍보 위한 팸투어 실시

 

▲ 내이동 전통시장 따숭거국밥에서 최은영 밀양시 지역경제담당이 팸투어 일정을 안내하고 있다.[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20일 원도심 '누구나 가게 창업 점포'와 '진장 청년창업 점포' 홍보를 위해 밀양 SNS 알리미 기자단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날 팸투어는 밀양시 SNS 알리미 기자단, 밀양문화관광재단, 일자리경제과에서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원도심 이색 창업 점포 14곳에서 실시됐다.

 

투어는 밀양아리랑시장 옛 신협 자리인 따숭거국밥에서 시작, 한우국밥 전문점인 영남정, 베이커리와 개화기 컨셉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나빌레라, 로컬푸드와 포토존이 있는 밀양상회로 이어졌다.

 

팸투어단은 이후 커피 전문점 eOe, 유리병 식물재배 가게인 유진 아트리움, 종합분식점인 영남당, 다양한 피크닉세트 판매점 굿모닝주스&브런치를 거쳐 진장 청년창업 거리로 이동했다.

 

남천강변로 일원 진장거리 미식존의 쌉버거, 슈가살롱, 뽀모 등 청년 점포를 거쳐 청년과 어르신이 함께 운영하는 진장올래 카페를 마지막으로 투어 일정은 종료됐다.

 

한편, 밀양시는 '2024년 누구나 가게 빈점포 창업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오는 28일까지 참여 점포를 모집한다. 7월 예비 입점자 모집을 거쳐 총 5개 점포를 지원할 계획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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