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행안부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우수기관 선정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4-02-19 15:15:25
12개 지표 중 11개 부문에서 최고점 받아
▲경상남도 합천군 청사 전경[합천군 제공]
경남 합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3년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3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 대상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464개 기관이다.
군은 데이터기반 행정의 필수 요소인 기관장의 관심, 예산 ‧ 인력확보 등 관리체계 정립 부문을 비롯해 데이터 현행화 실적 및 활용역량 강화 등 12개 지표 중 11개 지표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올해 행안부는 데이터를 활용한 행정내부 서비스 및 대국민 서비스를 개선한 우수사례를 비롯해 지역 현안 등에 대한 데이터분석 결과가 정책으로 반영됐는지 여부 등 기관의 노력과 성과에 중점을 뒀다.
김윤철 군수는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행정업무 처리는 복잡한 지역사회 현안 해결은 물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서비스 발굴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면서 "전 공직자의 데이터 분석 활용역량 향상에 보다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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