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예금잔액·이자납입 증명서 비대면 전환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08-29 15:18:08
신한은행은 올해 초부터 추진 중인 '고객 알 권리 혁신'을 하반기 중에는 수신·외환 분야로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초 신한은행은 '고객 알 권리'를 핵심 테마로 설정한 바 있다. 금융서비스를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첫 단계로는 '가계여신' 영역에서 혁신을 추진했다. 대출 신청 시 진행 절차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시각화한 뒤, 단계별로 상황을 이해하고 필요한 조치를 판단할 수 있도록 심사결과, 제출 서류를 정리해서 제공했다.
하반기에는 '고객 알 권리 혁신' 영역을 수신 및 외환 분야로 넓힌다. 예금잔액증명서, 이자납입증명서 등 이용빈도가 높은 서류 발급 절차를 비대면으로 전환, 영업점 방문 없이도 신한SOL뱅크 앱에서 쉽게 신청·발급할 수 있도록 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직접 이해하고 판단하며 행동할 수 있는 금융 환경을 만들겠다"며 "앞으로 전 금융영역으로 혁신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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