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20도 최강한파…한강변 나뭇가지에 달린 고드름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 2023-12-21 15:37:09
2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돼 매우 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 여의도 북단 한강변 나뭇가지에도 고드름이 달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이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청북부, 경북북부내륙은 영하 15도 이하, 중부지방과 남부내륙은 영하 10도 이하이며, 그 밖의 지역은 영하 10도에서 영하 5도였다.
주요 도시별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15도 △인천 영하 13도 △춘천 영하 18도 △원주 영하 14도 △강릉 영하 10도 △철원 영하 20도 △대전 영하 13도 △세종 영하 13도 △대구 영하 9도 △부산 영하 6도 △광주 영하 7도 △제주 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영하 7도 △인천 영하 8도 △춘천 영하 6도 △원주 영하 6도 △강릉 영하 2도 △철원 영하 9도 △대전 영하 4도 △세종 영하 5도 △대구 영하 2도 △부산 1도 △광주 영하 3도 △제주 3도 등이다.
동지(冬至)이자 금요일인 22일도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0∼영하 5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9∼영상 2도로 예보됐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추울 예정이다.
경기 남부 서해안과 충남권, 충북 중·남부, 전라권, 제주도에는 가끔 눈이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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