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11시 尹 탄핵심판 선고…김동연 "파면 기다린다"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04-01 15:00:25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일 "'윤석열을 파면한다', 국민은 이 여덟 글자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 김동연 경기도지사 페이스북 글. [김동연 sns 캡처]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금요일 오전 11시, 헌재가 내란수괴에 대한 역사적인 심판을 예고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앞서 헌법재판소는 "오는 4일 오전 11시 헌재 대심판정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 달 25일 변론 종결 이후 38일 만에 선고다. 

 

현직 재판관 8명 중 6명 이상 탄핵에 찬성하면 윤 대통령은 즉시 파면된다. 그러나 찬성 의견이 6명 미만으로 기각되거나, 각하(탄핵 소추 형식 요건 미달)되면 윤 대통령은 곧바로 업무에 복귀한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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