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어린이 물놀이장 9일 개장-전문 심리상담 지원서비스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7-01 17:59:29

경남 창녕군은 오는 9일부터 도시공원 내 어린이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 창녕읍 문화공원 물놀이장 모습 [창녕군 제공]

 

물놀이장은 창녕읍 소재 문화공원과 남지읍 소재 홍포공원 2곳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매주 월요일은 시설 청소와 시설물 유지관리 등을 위해 휴장이다. 우천 시에도 운영되지 않는다.

 

창녕군은 개장에 앞서 바닥 포장 보수와 미끄럼방지 등 물놀이시설 정비를 했으며, 개장 전까지 수시로 물놀이장 청소와 소독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각 물놀이장에 5∼6명의 안전교육을 이수한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예정이다.

 

창녕군, 7월부터 '마음투자 지원사업' 실시

 

▲ 마음투자지원사업 안내 포스터

 

창녕군은 1일부터 우울 및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군민에게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120일간 총 8회의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서비스 가격은 1회당 7∼8만 원이다. 본인부담금은 소득수준에 따라 회당 무료에서 최대 2만4000원까지 차등 부과된다.

 

신청 희망자는 구비서류를 갖춰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방문하면 된다. 서비스 제공기관은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정숙 창녕군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정신건강 서비스의 문턱을 낮추고, 적시 심리상담을 통해 정신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복지상담센터, 창녕군보건소 건강관리과 정신보건팀,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에 문의하면 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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