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테크노밸리 착공…2026년 완공
김칠호 기자
seven5@kpinews.kr | 2023-12-05 15:01:03
4300명 고용창출과 1조8686억원 생산·4432억원 부가가치 유발 효과
▲ 양주테크노밸리 착공식 [양주시 제공]
경기 양주시 마전동에서 5일 양주테크노밸리 착공식이 열렸다. 양주시·경기도·경기주택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시행해서 2026년 완공한다.
양주테크노밸리는 21만8500㎡(6만6000평)규모로 섬유 등 지역특화산업과 정보통신(IT)기술 등을 융합하는 한편 디스플레이·모빌리티 등 첨단 신산업을 육성하게 된다.
이곳은 GTX-C, 전철1호선, 수도권 제1·2순환고속도로 등의 광역교통망 등 뛰어난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
양주시는 테크노밸리가 조성되면 4300명의 고용창출, 1조8686억 원의 생산유발효과, 4432억 원의 부가가치유발효과로 경기북부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날 착공식에서 강수현 양주시장은 "양주테크노밸리가 경기북부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칠호 기자 seven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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