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에서 3·15의거 기념 전국 중·고교 태권도대회 열려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4-03-12 15:19:00
1300여명 태권도 유망주 열전 돌입
▲ 홍남표 시장 등이 12일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전국 중·고교 태권도대회 개회식에서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창원시 제공]
3·15 마산의거의 숭고한 가치와 정신을 계승하고 태권도 발전을 위해 개최되는 제19회 3·15의거 기념 전국 중·고등학교 태권도 대회가 12일 경남 창원시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3‧15의거기념사업회가 주최하는 태권도대회 개회식에는 주임환 기념사업회장을 비롯해 홍남표 창원시장,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 등 선수단과 학부모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한태권도협회와 경남태권도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1300여 명의 태권도 유망주들이 참여, 오는 18일까지 남녀 체급별로 실력을 겨룬다.
대회 기간 선수단, 학부모 및 지도자 등 2000여 명이 창원시를 방문해 숙박, 음식점 등을 이용하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남표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올해 64주년을 맞이한 3·15의거가 역사 속 대한민국을 성장하게 했듯이 우리 꿈나무 선수들도 태권도를 통해 더욱 성장하고 발전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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