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10일 칠서면 생태공원서 청보리·작약 축제 개막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5-09 15:12:53

경남 함안군은 오는 10~12일 사흘 동안 칠서면 강나루생태공원에서 '제2회 생태공원 청보리·작약 축제'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 칠서 강나루생태공원에 조성된 작약꽃밭 [함안군 제공]

 

함안군은 낙동강변 면적 42만㎡ 생태공원에 푸른 청보리와 3만3000㎡의 작약 꽃밭을 조성해 방문객을 맞이한다. 

 

10일 오후 5시 식전공연에 이어 오후 6시 개막식이 열린다. 개막행사에는 가수 신유 등의 축하공연과 불꽃놀이가 이어진다. 

 

행사 기간에는 청보리밭 사잇길 걷기, 열기구 탑승 및 승마체험 등이 마련된다. 체험부스에는 작약꽃 화분 만들기, 작약부채 만들기, 액세서리 만들기가 준비돼 있다.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와 먹거리 장터도 운영된다.

 

연계행사로 칠서면 강나루 생태공원에서 목조각 작품을 선보이는 아라가야목조각 페스티벌도 함께 열린다.

 

함안군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소중한 분들과 함께 방문하셔서 5월의 싱그러운 정취를 만끽하면서 좋은 추억 만드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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