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앞으로 다가온 입추…전국 대부분 폭염 지속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 2024-08-06 14:47:05

 

▲ '입추'를 하루 앞둔 6일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이 낮 최고 35도까지 오르면서 가마솥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 시청광장 분수대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이상훈 선임기자].

 

'입추'를 하루 앞둔 6일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이 낮 최고 35도까지 오르면서 가마솥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6일 아침 기온은 24~28도, 낮 기온은 30~35도로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7도, 수원 26도, 춘천 26도, 강릉 27도, 청주 27도, 대전 26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6도, 제주 28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3도, 인천 32도, 수원 33도, 춘천 33도, 강릉 34도, 청주 34도, 대전 34도, 전주 34도, 광주 34도, 대구 35도, 부산 33도, 제주 34도로 전망된다.

일부 지역엔 소나기가 내리면서 잠시 더위를 식혀 주기는 하겠지만 이후 습도가 높아지면서 여전히 덥겠다.

기상청 측은 "폭염이 장기간 지속되고 있고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아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서울시청 광장에 마련된 쿨링포그 아래로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이상훈 선임기자]

 


 

▲ 광화문광장 나무그늘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하고 있다.[이상훈 선임기자]

 

▲ 청계천 모전교 아래 그늘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이상훈 선임기자]

 

▲ 청계천을 찾은 한 외국인 가족이 물에 발을 담그고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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