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영등포 쪽방촌에 영양식 나눔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10-10 14:29:43
동양생명은 지난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영등포쪽방상담소를 방문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어르신 300명에게 건강식을 대접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7월 동양생명이 우리금융그룹 자회사로 편입된 지 100일을 맞아 기업시민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다는 취지를 담아 마련된 일정이다.
성대규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약 1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고, 닭곰탕·삼계탕 등 영양 간편식 박스 100개를 전달했다.
성 대표는 우리금융 편입 이후 첫 현장 봉사에 참여했다. 회사의 지속 가능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주니어보드' 멤버들도 함께했다.
성 대표는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풍성한 연휴를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지역사회와 따뜻한 가치를 나누는 생명보험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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