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복지사각지대 없애는 '취약계층 생활지원' 사업 추진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9-01 14:25:50

전남 장흥군이 저소득층의 생활안정과 권리구제를 위해 '취약계층 생활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 전남 장흥군이 '취약계층 생활지원' 사업 일환으로 물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흥군 제공]

 

이번 사업은 생계·의료·주거·교육 등의 급여가 중지되거나 보장 부적합 결정된 가구에 대해 생활의 어려움과 심리적 상실감 완화 등을 위해 추진된다.

 

복지담당 공무원이 가정을 방문해 생필품 등 긴급지원 물품을 제공하고, 복지 수요를 파악해 필요한 공적 서비스와 민간 자원을 연계하는 것이다.

 

특히 자격이 중지되거나 급여가 감소한 가구에 소명 기회를 부여하는 등 복지서비스가 누락 되지 않도록 돕는다.

 

생필품의 단순 지원을 넘어 대상자의 생활 실태를 파악한 뒤 맞춤형 행정을 펼쳐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장흥군에서는 2025년 8월 현재 60가구가 이 사업의 지원을 받았다.

 

문수연 주민복지과장은 "사회보장급여 중지 또는 신청자의 보장제외 가구에 직접 방문을 통한 대면 행정으로 복지사각지대가 없이 군민의 복지 체감도를 향상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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