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전국중학교 야구대회 경남중 우승-장혁두 노인회 지회장 재선출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2-13 15:25:49

지난 1일 전국 13개 팀 4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남 의령 친환경야구장에서 개막된 '제9회 의령군수기 전국 중학교 야구대회'는 지난 7일 부산 경남중학교의 우승으로 마무리됐다. 

 

▲제9회 의령군수기 전국 중학교 야구대회 모습[의령군 제공]

 

4강에 오른 부산 경남중, 김해 내동중, 마산중, 함안BC 등 4개 팀은 대회 마지막 날 준결증전과 결승전을 치뤘다. 그 결과 부산 경남중이 우승을 차지했고, 김시후(경남중)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 8일 동안 지역 곳곳에 방문객들이 모여들어 의령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600여 명의 선수와 학부모 등 관계자들이 의령에서 머물렀고, 이는 식당과 숙박업 등의 수요 증가로 이어지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의령친환경야구장은 고속도로 나들목과 10분 거리에 있는 편리한 접근성에다 천연 잔디 3면의 야구장을 갖추고 있어 동계전지훈련 최적지로 각광받고 있다.

 

노인회 제18대 의령군지회장에 장혁두 현 지회장 재선

 

대한노인회 제18대 의령군지회장에 장혁두 현 지회장(82)이 다시 선출됐다.

 

의령군지회는 현 지회장의 임기가 오는 3월31일자로 만료됨에 따라 지난 5~9일 후보등록을 받은 결과, 단독 등록한 장혁두 후보를 당선자로 확정했다.

 

이는 '단독출마 시 별도의 찬반인준 투표 없이 당선을 확정한다'는 노인회 정관 '각급회장 선출 및 선거관리규정 제38조(당선인의 결정)'에 따른 것이다.

 

장혁두 지회장은 "무투표로 재선의 영광을 안겨주신 1만 회원들의 성원과 지지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분회장과 경로당 회장, 회원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노인이 더욱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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