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경상국립대에 '탄소중립지원센터' 개소…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3-13 14:35:59
탄소중립 연구기관으로 4년간 연 2억원 지원
▲13일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 본관에서 열린 '탄소중립지원센터' 개소식 모습 [진주시 제공]
경남 진주시는 13일 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 본관에서 '탄소중립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진주시는 지난해 탄소중립지원센터 운영 부문 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탄소중립지원센터를 지정·운영하게 됐다.
탄소중립지원센터는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년간 국비 등 연 2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 센터는 △탄소중립 정책 및 기후변화 적응 등 업무 △에너지·산업 등 분야별 탄소중립 구축모델 개발 △탄소중립 관련 조사·연구 및 교육·홍보 △온실가스 통계 산정·분석 등 탄소중립 시책을 지원하는 업무를 하게 된다.
진주시는 탄소중립지원센터 운영기관을 지난 1월 경상국립대로 지정했고, 경상국립대는 연구위원 등 지원센터 조직을 구성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센터를 운영한다.
허현철 진주시 교통환경산림국장은 "탄소중립지원센터가 탄소중립 정책 실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남부권 중심도시 진주시가 2050 탄소중립을 선도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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