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남도당 "비례대표 준연동제, 민주주의 한걸음 더 전진"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4-02-05 14:59:21

이재명 대표 광주 기자회견 발표 내용에 '환영' 논평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5일 광주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비례대표 준연동제 도입 방침을 밝힌 것과 관련, 민주당 경남도당이 논평을 통해 '민주주의 전진'이라고 분위기를 돋웠다.

 

▲ 이재명 대표가 5일 광주 5·18민주묘지에서 비례대표제 실시 방식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뉴시스]

 

민주당 경남도당은 논평에서 "원칙과 명분을 지킨 이번 결단은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한걸음 더 전진시켰다"고 평가했다.


이어 "의석수 손해를 감수한 이번 결정으로 민주당은 민주개혁세력의 맏형으로서 소수 정치세력과의 연대를 통해 국민을 위한 정치로 도약했다는 역사적 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경남도당 위원장인 김두관 의원도 언론을 통해 제22대 총선 승리를 위한 단 하나의 방안으로 준연동제를 주장해 왔다.

 

논평은 특히 지난달 31일 출범한 '윤석열 심판과 진보민주적 발전을 위한 총선공동대응 경남연석회의'를 언급하며 "범민주·진보진영의 결집을 통해 윤석열 정권 심판을 준비해온 경남에는 더욱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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