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간선도로 중앙분리대 잠든 만취 70대…심야 순찰차에 발견돼 '구사일생'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2-07 14:32:19

술에 만취해 왕복 6차선 도로의 중앙분리대 옆에서 잠이 든 70대가 심야 순찰을 돌던 경찰차에 발견돼 구조됐다.

 

▲ 지난 3일 0시 10분께 부산 덕천교차로 인근 도로 중앙분리대 옆에서 잠이 든 70대 모습 [부산 북부경찰서 제공]

 

7일 부산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일 0시 10분께 야간 교통 순찰을 돌던 북부서 경찰관 2명이 북구 덕천교차로 왕복 6차선 도로의 중앙분리대 옆에서 잠자고 있던 A(70대) 씨를 발견했다.

이들은 순찰차로 주변 차량을 통제한 뒤 A 씨를 깨워 귀가 조치했다. 당시 A 씨는 만취 상태였다. 

북부경찰서는 이날 구조에 나섰던 교통안전계 오시영 경감과 엄창민 경장에 대해 표창장과 격려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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