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소식] 고성·하동군 공무직 상호 기부-여성지도자회 한부모가정 성금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7-03 16:35:42

경남 기초자치단체 공무직 노동자들이 지자체간의 상생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응원하기 위해 상호기부에 팔을 걷고 나섰다.

 

▲ 공무직 근로자들이 박동식 시장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천시 제공]

 

사천시(지부장 조현찬)·고성군(지부장 천재호)·하동군(지부장 정석문) 공무직 노동자들은 3일 오전 사천시장실에서 각각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씩을 상호기부했다.

 

이번 상호기부는사천시·고성군·하동군 3개 시·군 공무직노조 조합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것이다.

 

천재호 고성군지부장은 "고성과 사천은 인접한 지역이라 많은 부분을 함께 공유하고 있는 이웃사촌이다. 서로 협력을 바탕으로 상생발전 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석문 하동군지부장은 "앞으로도 사천, 하동, 고성의 상호기부가 꾸준히 이뤄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 고향사랑기부제가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받아 더욱 활성화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사천여성지도자회-경상국립대 여성지도자회, 한부모가정에 200만원 기탁


▲ 사천여성지도자회 회원들이 2일 사천시청을 찾아 박동식 시장에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천시 제공]


사천여성지도자회(회장 손미련)는 2일 경상국립대학교 여성지도자회 총동창회와 함께 사천시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 한부모가정(모자가정)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한 성금은 경상국립대학교 여성지도자회 총동창회와 사천여성지도자회가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현금 지정기탁 후 관내 한부모가정(모자가정) 10세대에 20만 원씩 전해질 예정이다.

 

사천여성지도자회와 경상국립대학교 여성지도자회 총동창회는 양성평등 및 각종 봉사활동을 몸소 실천하는 적극적인 여성지도자들이 모여 만들어진 단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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