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 180cm 모델이자 사업가 출신
30일 '한미 여성역량 강화 회의' 참석
진선미·강경화·윤송이 등과 회동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함께 방한한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이 한국의 주요 여성 인사들을 만났다.
▲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30일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열린 '한미 여성역량 강화 회의' 참석에 앞서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왼쪽에서 세 번째), 강경화 외교부 장관(왼쪽에서 네 번째), 윤송이 엔씨소프트 사장(맨 오른쪽) 등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여성가족부 제공]
이방카 보좌관은 30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그랜드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열린 '한미 여성역량 강화 회의'에 참석해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 윤송이 엔씨소프트 사장 등 60여 명을 만나 대화를 나눴다.
1981년생인 이방카 보좌관은 펜실베니아 대학교 와튼스쿨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사업가기도 하다. 180cm의 장신과 수려한 외모를 자랑하는 그는 1997년 미스 틴 USA에 참가한 모델이기도 하다.
트럼프 대통령의 첫 번째 아내 이바나 트럼프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자녀 5남매 중 둘째이자 장녀다. 2009년 결혼한 남편은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보좌관이다.
총 3남2녀를 두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은 첫 번째 부인 사이에서 장남 트럼프 주니어, 장녀 이방카 트럼프, 차남 에릭 트럼프를 낳았고 두 번째 부인 사이에서 차녀 티파니 트럼프를 얻었다. 세 번째인 현 영부인인 멜라니아 트럼프 사이에서 막내 배런 트럼프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