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숏폼 콘텐츠 누적 조회수 300만 돌파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10-31 14:14:32

삼성화재는 유튜브의 숏폼 플랫폼 '쇼츠'를 중심으로 선보인 광고 캠페인이 누적 조회수 300만 회를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대를 비롯한 MZ세대의 영상 소비 트렌드에 맞춰 제작됐다. 총 15편의 숏폼을 제작했으며, 11편은 AI 기술을 활용했다.

 

▲ 삼성화재 숏폼 콘텐츠 화면. [삼성화재 제공]

 

짧고 임팩트 있는 영상을 선호하는 시청 행태 변화에 맞춰 신속하게 제작하고 이용자 반응을 즉시 반영하는 방식을 광고 업무에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AI로 개발한 캐릭터를 통해 어려운 보험 관련 내용을 쉽게 전달하거나 인기 예능·드라마의 주요 장면을 재치 있게 패러디하는 등 새로운 시도를 이어갔다.

 

대표적인 숏폼 콘텐츠로 'AI에게도 보험이 필요하다면?', '개인정보가 사라진 세상', '혈당에 좋은 과일로 만든 키보드 ASMR', '귀신 체험을 하러 갔다가 진짜 귀신 본 썰' 등이 있으며, 현실에 없는 독특한 설정을 통해 젊은 세대를 공략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보험은 따분하다는 편견에 맞서, 짧고 재미있지만 정보도 담긴 새로운 형태의 영상을 선보이고 있다"며 "AI 를 활용해 쉽게 보험을 설명하는 새로운 숏폼 시리즈를 선보이는 등 소통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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